▪︎ 1차 촉진하면서 아래 내용은 필수로 기재해야 해요.
아래는 1차 연차 촉진 안내 시 꼭 포함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빠뜨리기 쉬운 부분도 함께 정리했으니, 문서 작성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꼼꼼히 기재해두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필수 포함 항목
- 근로자 성명
- 미사용 연차 일수 및 소멸 시점
- 사용 시기 지정 및 회신 기한
- 연차 사용 촉구 이유
- 담당자 서명과 날짜
함께 포함하면 좋을 항목
- 회사명 또는 부서명
- 근로자 서명란 (수신 확인용)
- 1차 연차 촉진 안내 문구
- 회신 방법 안내 (메일, 시스템 등)
- 관련 법 조항 또는 내부 근거 문구
▪︎ 1차 연차 촉진할 때, 이 부분 꼭 체크하세요!
- 담당자는 각 근로자에게 서면으로 연차 사용을 촉진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종이 문서로 전달하되, 전자결재 시스템을 갖춘 경우에는 전자문서 통보도 가능합니다.
- 근로자의 연차 사용기간 만료 6개월 전까지 1차 촉진을 해야 합니다. 기한을 초과하면, 회사는 미사용 연차에 대해 연차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때, 1년 미만 근속 근로자에 대해서는 1년 근로 기간이 끝나기 3개월 전부터 10일 이내에 1차 촉진해야 합니다.)
- 통보를 받은 근로자는 10일 이내에 휴가 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 내 미제출 시, 회사는 2차 촉진 절차를 통해 휴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만일 근로자가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다면, 추후에 2차 연차 촉진에 따라 기업이 임의로 휴가일을 지정할 수 있음을 지정 요청서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차 촉진할 때 꼭 참고해 보세요!
▸ 연차촉진제도 A-Z 자세히 알아보기 >
▸ 1년 미만 연차촉진 총정리 알아보기 >
▪︎ 연차촉진 자동화는 샤플로 간편하게!
샤플의 [휴가] 기능을 활용하면 각 직원에게 일일이 전송해야 하는 번거로운 연차 촉진 안내 절차를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이때 미사용 연차 일수 계산과 휴가 사용 계획서 작성에 들여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단계별 문서와 서류가 모두 보관돼서 간편한 자료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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