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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 연차란? 2027년 시행 내용과 기업 준비사항 알아보기

2026-10-27

시간 단위 연차는 근로자가 연차 유급휴가를 하루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어 청구하면 사용자가 이를 부여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개정 근로기준법 제60조 제5항에 따라 2027년 6월 10일부터 시행됩니다.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하는 분할 단위와 일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되어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은 이를 '반일' 단위, '연차 5일분' 범위로 정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기업은 시행령 확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행일 전에 휴가 관련 사내 규정과 신청 절차, 잔여 연차 차감 기준을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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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단위 연차란 무엇이며, 2027년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 시간 단위 연차의 개념

시간 단위 연차란 연차 유급휴가를 하루 단위가 아닌, 하루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어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사용자가 법적으로 부여해야 하는 분할 단위와 범위는 시행령으로 정해집니다. 2026년 기준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의무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단위는 반일입니다.

이에 따라 병원 진료, 자녀 학교 행사, 관공서 방문 등으로 반나절가량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반일 단위로 연차를 청구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 단위만 보면 기존 반차와 같지만, 회사가 제도로 두어야만 쓸 수 있었던 반차가 근로자의 법적 권리가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1시간 등 반일보다 작은 단위는 회사가 사내 규정으로 허용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는 하루 전체를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연차를 활용할 수 있으며, 회사는 하루 전체가 비는 경우보다 근무 일정을 조정할 여지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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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연차 제도들과의 차이점 한눈에 보기

연차는 하루 단위로 사용할 수 있고, 반일 분할은 입법예고안대로 확정될 경우 법정 의무가 됩니다. 반일보다 작은 단위는 회사의 사내 규정에 따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각 사용 단위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연차(1일)반일 분할(반차)반일보다 작은 단위
사용 단위1일반일(입법예고안 기준)반반차·1시간 등
(사내 규정)
차감 방식1일0.5일사내 규정으로 정함
활용 상황장기 휴가·여행반일 외출·병원 진료·관공서 방문 등사내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 짧은 외출
법적 근거근로기준법 제60조현행은 사내 규정
2027년 6월 10일부터 연차 5일분 범위는 제60조 제5항에 따른 법정 의무
(입법예고안대로 확정 시)
사내 규정
(취업규칙·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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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기준법 연차휴가 총정리 : 발생 기준·사용 규정·미사용 수당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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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기준법 개정 내용과 시행일

현행 근로기준법 제60조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제60조 제5항을 신설해 근로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단위와 일수 범위에서 연차를 분할 청구하면 사용자가 이를 부여해야 한다는 의무를 명문화한 것입니다. 시행일은 2027년 6월 10일이며, 구체적인 분할 단위와 일수 범위는 시행령을 통해 확정됩니다. 따라서 시행령의 최신 입법 동향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2027년 6월 10일부터 연차를 청구하거나 사용한 근로자에 대한 해고 등 불리한 처우가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제60조 제9항, 제1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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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은 시간 단위 연차 시행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법령 및 하위 규정의 세부 기준 확인

법은 연차 분할의 단위와 일수 범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입법예고안은 반일 단위, 연차 5일분 범위를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기업은 시행령 확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확정된 내용을 내부 기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 공식 채널을 구독하거나 노무사 정기 자문을 받는 등 최신 법령을 확인할 체계를 마련해 두면 대응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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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규칙 및 사내 연차 운영 기준 점검

법정 부여 의무는 취업규칙에 관련 규정이 없더라도 시행일부터 발생합니다. 다만 근로기준법 제93조에 따라 상시 10명 이상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신고해야 하므로, 해당 사업장은 시행 전에 휴가 관련 조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규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94조 제1항에 따라 근로자 과반수의 의견을 듣고,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동의를 받아야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반반차나 시간 단위 연차 사용을 허용해 온 사업장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법정 의무 범위에 맞춰 기존 사용 단위를 축소하면 불리한 변경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기존 사내 제도와의 관계를 사전에 검토해야 합니다.

▸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예방을 위한 변경·신고 절차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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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차 사용 단위와 차감 기준 정비

반일 사용분은 하루의 절반인 0.5일로 차감됩니다. 반반차나 시간 단위처럼 회사가 추가로 허용하는 사용분은 법정 산식이 없으므로 사내 규정으로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 시간 ÷ 1일 소정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1일 소정근로시간이 8시간인 사업장에서 2시간을 사용했을 때 연차 0.25일을 차감할 수 있습니다. 소정근로시간이 다른 직군이 함께 근무한다면 직군별 차감 기준을 별도로 정비해 관리 혼선을 줄여야 합니다.

한편 주 15시간 이상 단시간근로자의 연차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2 제4호 나목에 따라 시간 단위로 산정해 부여합니다. 따라서 분할 청구와의 관계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 반차 반반차 활용 방법과 운영팁 알아보기(+반차 쓰는 법, 당일 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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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승인 절차 및 담당자 역할 정리

연차는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부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사용 시기를 변경할 수 있으며, 분할 청구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신청 방법(서면·시스템)과 시기 변경이 필요한 경우의 기준 및 절차를 명확히 정하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 연차 사용 제한・거부 가능 여부와 처벌 규정 알아보기 (+ 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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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간 단위 연차는 어떻게 신청하고 관리하나요?

▪︎ 연차 신청 및 승인 절차

시간 단위 연차를 신청할 때는 사용 일시와 시간 등을 명시하고, 필요에 따라 사유를 선택적으로 기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연차는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부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장 특성상 사전 신청이 일반적이더라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사후 처리 기준을 취업규칙 등 사내 규정에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로기준법 제60조 제6항 단서(2027년 6월 10일 시행, 현행 제5항 단서)에 따라 연차 분할 청구에도 시기 변경 규정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시기 변경이 필요한 경우의 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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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차와 시간 단위 연차의 병행 운영

시행령이 입법예고안대로 확정되면 연차 5일분에 대한 반일 단위 분할 청구를 법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그 밖의 반반차나 시간 단위 연차는 회사의 사내 제도로 별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느 사용분을 법정 5일분에서 차감할지 사내 규정에 명확히 정해 두어야 근로자와 관리자 간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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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시간 및 잔여 연차 관리

반일 단위로 연차를 차감하면 잔여 연차도 0.5일 단위로 관리해야 합니다. 분할 사용 건수가 많거나 여러 매장·사업장의 사용 내역을 취합하는 경우, 잔여 연차와 승인 내역을 일관되게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할 차감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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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차 사용 내역의 기록 및 확인

연차 휴가는 1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하며,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됩니다(근로기준법 제60조 제7항, 2027년 6월 10일부터 제8항).

연차를 분할해 조금씩 사용하면 잔여 일수를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차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로자도 자신의 잔여 연차를 언제든 조회할 수 있도록 관리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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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간 단위 연차 운영 시 인사담당자가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연차 사용 촉진 제도와의 관계

근로기준법 제61조에 따른 연차 사용 촉진 제도를 통해 미사용 연차수당 지급 의무를 면하려면, 법령에서 정한 서면 통보 절차를 정확히 이행해야 합니다.

다만 반일 단위로 남은 잔여분의 사용 촉진 및 시기 지정에 관한 처리 기준은 시행령안에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6 연차촉진제도 총정리: 1차·2차 통합 매뉴얼, 노무수령거부 방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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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용 연차 및 수당 처리 기준

분할 사용 후 남은 연차도 기존 연차와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면 미사용 연차수당으로 정산합니다. 근로기준법 제61조의 사용 촉진 절차를 적법하게 거친 경우에는 수당 지급 의무가 면제됩니다.

반일 단위 잔여분 등의 환산 기준은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기준이 제시되면 이를 반영해 내부 정산 기준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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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태 기록과 연차 사용 내역의 일치 여부

출퇴근 기록과 연차 사용 내역이 일치하지 않으면 노무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할 청구로 연차를 사용한 날의 출근·퇴근 시각이 연차 신청 내역과 일치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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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승인 이력 및 관련 증빙 관리

근로감독이나 분쟁에 대비해 연차 신청서, 승인 이력, 차감 내역을 보존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42조 및 시행령 제22조에 따라 휴가에 관한 서류는 3년간 보존해야 하며, 보존 기간의 기산점은 서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이 문서보다 디지털 형태로 관리하면 관련 기록을 검색하고 제출하기가 수월합니다.

▸ 근태 기록 보관 기간은 몇 년일까? 보관 의무·인정 기준·FAQ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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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샤플(Shopl)에선 시간 단위 연차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나요?

시간 단위 연차를 도입하면 직원이 반차를 신청할 때마다 사용 시간을 확인하고, 법정 분할 청구분과 회사가 기존에 운영하던 반반차를 구분해 잔여 연차를 관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샤플(Shopl)은 휴가 유형과 사용 단위를 회사 기준에 맞게 설정하고, 신청·승인부터 잔여 연차 확인과 기록 다운로드까지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차·반반차처럼 사용 단위가 다양한 조직에서는 직원별 사용 내역을 매번 수기로 환산하지 않고, 시스템에 기록된 사용량과 잔여 연차를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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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유형과 사용 단위를 설정해 휴가 관리를 간편하게!

샤플 [휴가] 기능을 활용하면, 법정 반일 분할과 사내 반반차를 별도의 휴가 유형으로 등록하고, 유형마다 사용 단위를 회사 기준에 맞춰 분 단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모바일 앱에서 잔여 연차를 확인하여 원하는 단위로 휴가를 신청할 수 있고, 관리자는 앱/웹에서 신청 내용과 승인 상태를 확인해 직원의 스케줄에 자동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는 대시보드에서 직원별 휴가 사용 이력과 잔여 연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휴가 사용량은 부여된 휴가에서 자동 차감되므로, 관리자가 직원들의 휴가 사용분을 일일이 계산해 잔여 연차를 갱신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필요한 휴가 데이터가 있다면, 클릭만으로 엑셀 리포트를 만들어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관리자여도 기록 취합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휴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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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부재에도 안정적인 휴가 신청•관리!

시간 단위 연차를 운영하면 휴가 신청 건수가 늘어날 수 있어, 누가 어떤 신청을 확인하고 승인할지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점장이나 관리자가 자리를 비울 때 승인이 지연되지 않도록 대체 처리 절차도 마련해야 하는데요.

샤플에서는 휴가 유형별로 승인 단계를 최대 3단계까지 설정하고, 각 단계의 승인 담당자를 소속 그룹 리더·상위 그룹 리더·특정 리더 중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담당자가 부재한 기간에는 승인 권한을 다른 리더에게 위임할 수 있어, 휴가 신청이 특정 담당자에게 묶여 처리가 늦어지는 상황을 줄이고 매장별 승인 업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휴가 운영 기준에 맞춰 승인 절차를 정리하고, 담당자 부재 시에도 누가 신청을 처리할지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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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차 사용 촉진 일정과 증빙 서류 관리도 자동으로!

연차 사용 촉진은 직원별 사용 기한을 확인하고, 정해진 시기에 서면 통지와 휴가 사용 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운 업무입니다. 직원 수가 많거나 매장이 여러 곳이면 촉진 대상과 진행 상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하는 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샤플은 기존 연차 사용 촉진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직원별 연차 사용 촉진 알림과 휴가 사용 계획서 전달, 미제출자 대상 2차 통지, 관련 서류의 문서화 및 PDF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연차 사용 계획서 제출과 휴가 소진 현황도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가 직원별 진행 상황을 일일이 취합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 단위 연차부터 기존의 연차 촉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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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간 단위 연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시간 단위 연차는 기존 반차와 무엇이 다른가요?

A. 2026년 기준 입법예고안대로라면 법이 보장하는 사용 단위는 반차와 같은 반일이지만, 회사 재량이던 반차가 근로자의 법적 권리가 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반차는 회사가 제도로 두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2027년 6월 10일부터는 연차 5일분 범위에서 근로자가 반일 단위로 청구하면 회사가 부여해야 하고,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만 시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연차 사용을 이유로 한 불리한 처우도 벌칙 대상이 됩니다.

법률은 '시간 단위'로 나눠 쓸 수 있는 근거를 두었지만, 1시간 단위 사용이 의무가 될지는 시행령 확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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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간 단위 연차는 모든 회사가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나요?

A. 시간 단위 연차와 관련한 분할 청구 의무는 원칙적으로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개정 근로기준법 제60조는 2027년 6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제60조는 원칙적으로 상시 4명 이하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시행령 별표 1).

다만, 법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분할 단위와 연간 사용 범위는 시행령의 최종 확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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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법적으로 분할 청구할 수 있는 연차 범위는 얼마인가요?

A. 2026년 기준 입법예고안은 연차 5일분을 반일 단위로 분할 청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내용이 그대로 확정되면 반차 10회에 해당하는 범위까지 분할 청구를 보장해야 합니다. 회사는 법정 기준을 넘어 반반차나 시간 단위 사용을 별도 제도로 허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차는 원칙적으로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이 부여되며, 3년 이상 계속 근로한 경우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 근로 연수 매 2년에 1일씩 가산됩니다. 총 연차 일수는 25일이 한도이며, 분할 청구는 발생한 연차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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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 반차 제도를 유지하면서 시간 단위 연차도 운영할 수 있나요?

A. 네, 기존 반차 제도를 유지하면서 회사 규정에 따라 반반차나 시간 단위 휴가를 추가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시행령이 입법예고안대로 확정되면 연차 5일분에 대한 반일 단위 분할 청구를 보장해야 합니다. 법정 기준보다 작은 단위의 휴가를 추가로 허용하는 경우에는 법정 분할 청구분과 회사가 별도로 허용하는 휴가의 사용 내역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할지 내부 규정에 명확히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제도를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는지 검토해야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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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간 단위 연차로 사용하고 남은 연차는 어떻게 정산해야 하나요?

A. 분할 사용 후 남은 연차도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면 미사용 연차수당으로 정산해야 합니다.

다만, 근로기준법 제61조의 사용 촉진 절차를 적법하게 거친 경우에는 수당 지급 의무가 면제됩니다.

반일 단위로 남은 잔여분의 환산·정산 기준은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을 확인한 뒤 내부 기준에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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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간 단위 연차 신청·승인 내역은 어떻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A. 시간 단위 연차 신청·승인 내역은 직원별 휴가 사용량과 잔여 연차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서류나 메신저에 내역이 흩어져 있으면 누락이나 불일치를 확인하기 어렵고, 관련 자료를 다시 취합하는 데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휴가 신청·승인 이력과 잔여 연차, 출퇴근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간 단위 연차 제도는 2027년 6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분할 단위와 일수 범위는 시행령의 최종 확정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은 법령 개정 동향을 확인하면서 취업규칙과 휴가 신청·승인 절차, 잔여 연차 차감 기준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매장별로 휴가 처리 기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내부 규정을 정비하고, 신청·승인 이력과 사용 내역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시행령 확정 후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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