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기준, 가족친화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정부 조달 가점,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지자체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취득 자체가 현금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은 아니며, 인증은 조달·금융·세제 등 일부 우대 정책의 대상 요건으로 활용되고, 고용노동부 장려금은 인증과 별개로 요건을 충족해 별도 신청해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족친화지원사업의 개요부터 인증 절차, 수령 가능한 혜택, 준비 서류까지 HR 담당자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합니다.
가족친화지원사업은 인증제를 중심으로 컨설팅·직장교육 등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2008년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출범했으며, 매년 신규·재인증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합니다.
역할은 기관별로 나뉩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인증 주체로서 제도를 총괄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담당하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가 컨설팅·직장교육 등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합니다.
가족친화법 제15조 제7항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기관은 인증을 받아야 하며, 민간기업은 자율 신청을 원칙으로 합니다. 인증 기업에는 정부·지자체 각종 우대 정책이 패키지 형태로 연계되는 구조입니다.
인증 보유 여부에 따라 접근할 수 있는 지원 범위가 달라집니다.
심사 기준은 중소·중견·대기업·공공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인증 유형은 신규인증, 유효기간 연장, 재인증 체계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 대상 예비인증 제도가 운영되며, 출산양육친화형과 가족친화조직문화형으로 구분해 평가합니다. 70점 만점에 30점 이상(가점 포함)을 획득하면 인증됩니다. 장기간 인증을 유지한 기업 중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정기근로감독 면제 혜택이 부여됩니다.
신규·재인증의 평가 구조는 ① 최고경영층 리더십, ② 가족친화제도 실행, ③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세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아래 표는 '가족친화제도 실행'의 주요 항목입니다.
심사 기관은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병행하며, 실제 이용률과 운영 실적도 평가에 포함됩니다.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제17조 제1항). 유효기간은 1회에 한해 2년 이내로 연장할 수 있으며(같은 조 제2항), 연장 신청은 만료 6개월 전까지 해야 합니다(시행규칙 제12조). 연장 이후에는 재인증을 받아야 인증 자격이 유지됩니다. 유효기간 내에도 허위 기재나 제도 미운영 사실이 확인되면 제18조에 따라 인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아래 고용노동부 지원금은 가족친화인증과 별개로, 요건을 충족한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유연근무 장려금 등 공모형 사업은 참여 심사에서 가족친화인증(예비인증)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으니, 인증과 별도로 검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금액과 요건은 매년 예산·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 또는 고용24(work24.go.kr)에서 최신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유연근무 장려금 지원 조건부터 출퇴근 기록까지 자세히 알아보기 >
지자체별로 가족친화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 담당 부서 또는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 인센티브 목록의 담당기관에 문의하면 해당 지역에서 제공하는 연계 혜택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심사용 운영 실적과 지원금별 증빙은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증 심사 준비 시 대표적으로 정리해둘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심사 기관이 확인하는 것은 제도의 존재 여부뿐 아니라, 실제 이용률과 운영 실적도 평가에 포함됩니다. 육아휴직 사용 인원, 유연근무 활용 비율, 가족돌봄휴가 신청 건수 등의 데이터를 연도별로 정리해두면 심사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이용 현황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안정 장려금, 유연근무 장려금 등을 실제로 수령하려면 지원 종류별로 별도 신청 서식과 함께 출퇴근 기록, 근로계약서, 급여 명세서, 급여 이체 내역 등 구체적인 증빙을 제출해야 합니다. 사전에 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소급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가족친화인증이나 지원금 신청을 준비할 때는 신청 직전에 자료를 모으기보다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태·휴가 데이터를 평소부터 쌓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플에서는 출퇴근, 스케줄, 휴가를 각각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별 실제 근무와 제도 이용 이력을 확인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차출퇴근이나 육아기 유연근무를 운영하면 직원마다 근무 시작·종료 시간이 달라져, 원래 예정된 근무 일정과 실제 출퇴근 기록을 따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샤플에서는 직원별 스케줄을 등록하고 실제 출퇴근 기록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캘린더에서 예정된 근무와 실제 근무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근태 데이터를 간편하게 조회·다운로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근무일정·출퇴근 시간을 한눈에 캘린더로 보는 법 알아보기 >

가족친화제도의 이용 실적을 정리하려면 직원별 휴가 사용 내역을 다시 찾아 휴가 유형과 사용 기간을 맞춰봐야 할 수 있습니다.
샤플에서는 휴가 유형별 신청·승인 내역과 발생·사용·소멸 현황을 직원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육아·가족돌봄 등 휴가 유형별 이용 현황을 별도로 취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연차·휴가 신청서, 증빙서류 관리가 간편해지는 방법 알아보기 >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다 보면 신청이나 심사 시점에 특정 기간의 출퇴근 기록이나 직원별 근태 현황처럼 필요한 데이터만 따로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매번 원본 데이터를 내려받아 다시 가공하면 자료를 준비하는 데 불필요한 시간이 들 수 있습니다.
샤플에서는 근태 종합 리포트를 통해 원하는 근태 데이터를 손쉽게 조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스텀 리포트를 활용하면 필요한 데이터와 기준에 맞춰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어, 인증이나 지원금 신청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리포트의 제공 범위와 자세한 구성 방법은 문의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흩어져있는 근태 기록을 하나의 리포트로 관리하는 방법 알아보기 >
A. 인증 취득만으로 지원금이 자동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가족친화인증은 조달·금융·세제 등 일부 우대 정책의 대상 요건으로 활용되며, 고용노동부 장려금은 인증과 별개로 요건을 충족한 사업주가 별도로 신청해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인증은 '자격'이고, 지원금은 '별도 신청의 결과'입니다.
A. 네,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신규인증 심사비가 무료이며, 중소기업 대상 예비인증 제도가 운영됩니다. 예비인증은 출산양육친화형과 가족친화조직문화형으로 구분해 평가하며, 70점 만점에 30점 이상(가점 포함)을 획득하면 인증됩니다. 심사 기준은 기업 규모(중소·중견·대기업·공공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되므로, 한국경영인증원 또는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ffsb.kr)에서 중소기업 대상 기준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 심사 기관은 제도의 존재 여부뿐 아니라 실제 이용률과 운영 실적도 평가에 포함합니다.
육아휴직 사용 인원, 유연근무 활용 건수, 가족돌봄휴가 신청 이력 등의 운영 실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심사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A.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 연장 또는 재인증을 받지 못하면 인증 자격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인증 유효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담당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까지 해야 하므로, 인증 취득 시점부터 일정을 HR 캘린더에 등록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A.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ffsb.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인증 주체는 성평등가족부이며, 심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담당하고, 컨설팅·직장교육 등 기업 지원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가 맡습니다. 고용 장려금·유연근무 장려금 등 연계 지원금은 고용24(work24.go.kr) 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가족친화인증은 유연근무, 육아·가족돌봄 휴가 등 가족친화제도를 실제로 운영하고 그 이용 현황과 실적을 꾸준히 관리해야 다음 인증과 각종 지원 제도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인증을 위한 자료를 따로 만드는 대신, 평소의 인사·근태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샤플은 출퇴근, 스케줄, 휴가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근태 리포트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다운로드할 수 있어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