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사항·인사기록카드 양식 무료 다운로드

▪︎ 인적사항·인사기록카드에 꼭 포함돼야 할 항목

아래는 인적사항·인사기록카드에 꼭 포함돼야 하는 항목입니다. 빠뜨리기 쉬운 부분도 함께 정리했으니, 문서 발급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기본 정보를 꼼꼼히 기재해두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필수 포함 항목

• 근로자 인적사항 (성명, 생년월일 등)
• 학력 및 경력
• 근로 정보(소속 부서, 직급 등)
• 채용 경로
• 보험 및 연금 정보(기호번호, 취득일, 상실일 등)
• 퇴직 이유 및 퇴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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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포함하면 좋을 항목

• 입사 시 제출 서류
• 특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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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사항·인사기록카드 발급 시, 이 부분 꼭 체크하세요!

1. 개인 정보는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만 수집해야 합니다. 종교, 출신 지역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 정보 요구는 위법입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16조).
2. 연락처, 주소 등 정보 변경 사항은 발생 즉시 갱신해 정확한 최신 정보를 유지해야 합니다.
3. 근로자의 인사 정보는 퇴직 후 최소 3년까지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며, 의무 보존 기간이 지나면, 복구 불가능한방식으로 파기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42조, 제2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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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사항·인사기록카드를 활용할 때 꼭 참고해 보세요!

▸ 채용 시 수집 가능한 개인정보 종류와 범위 자세히 알아보기 >

▸ 채용절차법에 따른 채용 서류 반환 의무 자세히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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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사항·인사기록카드 작성도 샤플로 간편하게

각 직원의 인적사항이 담긴 인사기록카드를 엑셀·종이·이메일로 관리하다 보면, 자료가 여러 곳에 흩어져 누락되거나 최신 정보로 갱신되지 않는 문제가 자주 발생해요. 특히 주소·연락처·보험 정보처럼 자주 바뀌는 항목은 갱신 시기를 놓치기 쉽죠.

샤플을 활용하면, 구성원별로 필요한 서류를 한 곳에 모아 분류하고 저장할 수 있어요. 문서가 누락되거나 분실될 일이 없어집니다! 또한 만료 예정인 문서는 사전에 확인해 미리 갱신을 준비할 수 있어요.

인사 파일을 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샤플로 한 번에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