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광복절(8월 15일)은 토요일과 겹쳐 8월 17일(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됩니다.
대체공휴일은 단순히 휴무일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근무 일정 조정과 급여 처리까지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인사 관리 항목인데요.
적용 대상은 누구인지, 휴일근로 시 급여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근태 기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인사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체공휴일 제도는 법정 공휴일이 토요일·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그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통상 월요일)을 공휴일로 대신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공휴일 혜택이 실질적으로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 각 호(제1호 제외)에 따른 공휴일 및 같은 영 제3조에 따른 대체공휴일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 제2항에 따라 법정 휴일로 인정됩니다. 즉, 단순한 관공서 행정 쉬는 날이 아니라,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근로자에게 부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2026년 광복절(8월 15일)은 토요일이므로, 그 다음 첫 번째 평일인 8월 17일(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됩니다.
이 기준은 설날·추석·어린이날 등 주요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의 유급휴일 의무화는 상시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적용 범위가 구분됩니다.
중요한 점은, 고용 형태(정규직·계약직·단시간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장 규모(5인 이상)가 의무 적용의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계약직이라도 5인 이상 사업장에 재직 중이라면 대체공휴일에 유급으로 쉬어야 합니다.
▸ 상시근로자 수에 따른 근로기준법 적용 가이드 바로보기 >
대체공휴일은 법정 유급휴일이므로, 해당일에 근무하지 않아도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대체공휴일에 실제로 근무한 경우에는 가산수당이 발생합니다. 휴일근로 가산율은 8시간 이내는 통상임금의 50% 가산, 8시간 초과분은 100% 가산이 적용됩니다(5인 이상 사업장 기준).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시간 근로자(아르바이트)의 경우, 대체공휴일이 소정근로일에 해당하면 유급으로 처리해야 하고, 원래 근무하지 않는 날이라면 유급 처리 의무가 없습니다. 근로계약서상 소정근로일 기재 여부가 실무 처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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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공휴일(대체공휴일 포함)을 다른 날로 옮겨서 쉬게 하는 것을 휴일 대체라고 합니다. 이는 가능하지만, 반드시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대체휴일을 그냥 다른 날로 밀어도 되겠지"라고 안일하게 판단했다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서면합의와 사전 고지, 두 가지 요건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근로자가 대체공휴일에 연차를 신청한 상태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법정 공휴일·대체공휴일은 연차와 별개의 유급휴일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법정 휴일을 연차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연차를 신청한 경우라도, 법정 휴일에는 연차가 소진되지 않도록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체적 처리 방식은 사업장의 취업규칙과 시스템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노무 전문가와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휴일·대체공휴일이 포함된 기간에는 직원별 근무 일정 확인부터 실제 출퇴근 기록 관리까지 인사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항목이 많아지는데요. 샤플은 [스케줄]과 [출퇴근] 기능을 통해 예정된 근무와 실제 근무 데이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스케줄]로 대체공휴일이 낀 주의 근무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직원별·근무지별로 대체공휴일 근무 여부를 스케줄에 반영해두면, 누가 언제 근무하기로 되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배정 누락이나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무 일정에 갑작스러운 변동이 생겨도 템플릿으로 손쉽게 수정하고,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어, 관리자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직원마다 다른 근무 스케줄을 손쉽게 관리하는 법 알아보기 >

[출퇴근]으로 대체공휴일 당일 실제 근무 여부를 정확히 남길 수 있습니다. GPS·QR 인증 기반 출퇴근 기록을 근태 마감 후 다운로드하면, 스케줄상 예정된 근무와 실제 기록을 대조해 휴일근로 여부를 판단할 근거 데이터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수당 계산을 위한 휴일 근로시간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방법 알아보기 >
보상휴가 제도를 운영하는 사업장이라면, [휴가] 기능을 활용해 휴가 발생·사용 현황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별도 엑셀 대장 없이 직원별 휴가 이력을 확인하고,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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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행 근로기준법상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의 유급휴일 의무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법적 의무가 없으나,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공휴일 유급휴일 부여를 명시한 경우에는 그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A. 네,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고용 형태와 무관하게 계약직·기간제·단시간 근로자 모두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입니다.
다만 단시간 근로자(아르바이트)는 해당 대체공휴일이 근로계약서상 소정근로일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유급 처리 의무가 발생합니다.
A. 네,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대체공휴일은 법정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때 정부가 지정하는 법정 휴일입니다. 반면 휴일 대체는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 등 법정 요건을 갖춰 기존 휴일과 다른 근로일을 변경하는 방식이며, 법적 성격이 다릅니다.
대체공휴일은 매년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적용 대상과 근무 기록을 정확히 관리하지 않으면 임금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대 근무나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장일수록 누가 언제 근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공휴일 전후 근무 일정과 실제 출퇴근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휴일근로 관련 리스크를 줄이고 정확한 인사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