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 세팅 상태를 확인할 때 프로모터나 직원에게 개인 메신저나 전화로 일일이 확인하고 있는데요.
사진 상태가 좋지 않아 다시 요청하거나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려 업무 진행에 차질이 생기곤 합니다. 매번 번거롭게 요청하지 않고, 미리 정해둔 가이드에 따라 매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매번 반복되는 세팅 및 점검부터 매장 관리 업무까지, 샤플에서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샤플의 [할 일] 기능을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자동으로 배정하고 진행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
프로모터나 매장 직원에게 신제품 진열, 매장 청소, 디스플레이 점검 같은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배정하고 싶다면 샤플의 [할 일]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오픈·미들·마감 시간대별로 업무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매번 개별적으로 업무를 전달하거나 결과를 확인하지 않아도 매장별 업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업무 마감 기한을 설정해두면 작업 기간이 끝났을 때 실시간 현황 알림을 받기 때문에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업무를 완료하지 않은 직원이 있을 경우, 해당 직원에게 즉시 알림을 재발송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번 모든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체 업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직원은 본인의 업무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완료 후 사진, 체크리스트, 관련 내용을 입력해 제출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업무 보고가 가능합니다. 제출된 결과와 등록된 이슈는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전체 매장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장에서 발생한 이슈의 해결 과정과 커뮤니케이션 히스토리는 [할 일]에 자동으로 기록되며, 별도의 정리 없이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댓글 기능을 통해 현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 소맥베이커리 운영팀 이윤희 이사 -
- 신젠타 코리아 한강범 팀장님 -
관리자와 현장을 연결하는 샤플로 반복되는 매장 관리 업무를 간편하게 바꿔보세요. 직원별 할 일 배정부터 업무 현황 확인까지, 샤플 하나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