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블로그 메인인사이트
인사이트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 전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2026-09-21

2026년 기준,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은 단순히 기술적으로 두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직원 식별 기준·근태 처리 기준·급여 산정 기간이 두 시스템에서 서로 다르게 정의되어 있다면, 연동 후에도 수기 보정 작업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동 전에 다섯 가지 기준(직원 식별 기준, 근무시간 집계 기준, 근태 처리 기준, 급여 산정 기간, 입·퇴사 및 조직 변경 반영 방식)을 명확히 정의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연동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운영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을 왜 연동해야 하나요?

연동의 핵심 목적은 같은 근태 데이터를 반복해서 입력하는 작업을 줄이고, 수정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떤 데이터를 기준으로 확인할지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 근태 데이터 수기 입력 및 반복 작업

근태관리 시스템에 기록된 출퇴근 데이터를 ERP 급여 모듈에 다시 입력하는 작업은 인원이 늘어날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면 급여 오류로 이어질 수 있고, 수정과 재확인에도 추가 시간이 필요합니다. 연동이 자동화되면 동일한 데이터를 반복해서 입력하는 작업을 줄이고, 예외 데이터 확인과 오류 검토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시스템 간 데이터 중복 관리

근태 데이터가 두 시스템에 각각 저장되면 어느 쪽이 최신 정보인지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가 수정됐을 때 한쪽만 업데이트되면 두 시스템의 데이터가 서로 달라지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어느 시스템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삼을지 미리 정해두면, 오류가 발생했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확인할지 명확해집니다.

▪︎ 급여 업무를 위한 근태 데이터 활용

급여 시스템이나 ERP 급여 모듈은 근태 데이터를 급여 계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무, 야간근무, 결근 등의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급여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동 체계가 갖춰지면 급여 마감 시점에 담당자가 근태 데이터를 수동으로 취합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연동 설계 단계에서 직원 식별 기준, 근무시간 집계 기준, 근태 처리 기준, 급여 산정 기간, 입·퇴사 및 조직 변경 반영 방식​을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이를 정하지 않으면 기술적 연결이 완료된 이후에도 운영 오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 1. 직원 식별 기준

두 시스템에서 직원을 식별하는 기준이 일치해야 합니다. 사번이나 직원 ID처럼 직원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값이 시스템마다 다르게 관리되고 있다면, 연동 과정에서 데이터 매칭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동 전에 어느 시스템의 직원 정보를 마스터로 삼을지 결정하고, 양쪽의 데이터 형식을 통일해야 합니다.

여러 매장 또는 거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있는 경우, 매장별로 집계된 근태 데이터가 하나의 직원 단위로 합산되어 전달될 수 있도록 식별 체계를 먼저 정비해야 합니다. 연동 대상에 따라 사번 수정이 과거 기록에 소급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식별자를 먼저 통일해야 합니다.

▪︎ 2. 근무시간 집계 기준 (연장·야간·휴일 분류 포함)

근태관리 시스템이 실제 출퇴근 시각을 기준으로 집계하는지, 스케줄 기준으로 집계하는지에 따라 ERP로 전달되는 근무시간 값이 달라집니다. 조기 출근이나 늦은 퇴근 처리 방식, 휴게시간 제외 여부도 사전에 정해야 합니다.

연장·야간·휴일근무처럼 급여 계산에 영향을 주는 근태 유형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 어떤 항목으로 전달할지 미리 정의해야 합니다. 또한 근태관리 시스템이 이 유형을 어떤 코드나 필드로 전달하는지, ERP가 해당 값을 어떤 수당 항목과 연결하는지 사전 매핑 작업이 필요합니다.

▪︎ 3. 지각·조퇴·결근 등 근태 처리 기준

지각 판정 기준(몇 분부터 지각인지), 조퇴와 근무 중 외출의 구분, 무단결근 처리 방식 등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이 기준이 근태관리 시스템에서 ERP로 그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고, 전달 항목의 정의가 두 시스템 간에 일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 4. 급여 산정 기간

급여 계산 기간(예: 매월 1일~말일)과 근태 데이터 집계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간이 다르다면 어떤 기간의 근태 데이터를 급여 계산에 반영할지 사전에 정의해야 합니다. 또한 확정(마감)된 데이터만 전달하는지, 마감 후 수정 건은 어떻게 반영하는지도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 5. 입·퇴사 및 조직 변경 반영 방식

각 시스템에 인사 이벤트가 언제 반영되는지, 입사일·퇴사일의 근태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지 정해야 합니다. 퇴사자 정보의 비활성화·삭제 시점에 따라 과거 근태 데이터의 조회·전송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퇴사 처리 전에 필요한 데이터 반영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서 이동이나 직급 변경이 발생하면 양쪽 시스템의 조직 구조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여 단가나 수당 기준이 부서·직급에 연동되어 있다면, 조직 변경 시점의 처리 방식을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3.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은 어떤 방식으로 연동할 수 있나요?

연동 방식은 API 연동, 파일 전송(CSV/Excel), 미들웨어·커넥터 세 가지로 나뉩니다. 시스템 환경과 운영 요건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급여 업무에서는 데이터가 언제 확정되는지와 반영 주기를 함께 고려해 연동 방식을 정합니다.

연동 방식특징고려할 상황
API 연동시스템 간 데이터를 API로 주고받으며, 호출 주기에 따라 실시간 또는 주기적으로 반영.
양쪽 시스템 API 지원 필요
ERP가 API를 지원하고 자동·주기적 반영이 필요한 경우
파일 전송(CSV/Excel)주기적으로 파일을 내보내고 ERP에 업로드.
구현이 비교적 단순하나 실시간 반영이 어려울 수 있음.
기존 시스템이 파일 업로드 방식을 지원하는 경우
미들웨어·커넥터두 시스템 사이에 별도 연동 모듈을 두어 데이터 변환·전달.
복잡한 데이터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
여러 시스템 간 데이터 변환·중계가 필요한 경우

▪︎ API 연동

근태 데이터를 API로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호출 주기에 따라 실시간 또는 배치로 전달되며, 양쪽 시스템이 API를 지원해야 합니다. 연동 설계 초기에는 전달 항목과 데이터 형식을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 파일을 통한 데이터 전송

매일 또는 급여 마감 전에 근태 데이터를 파일로 추출해 ERP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구현이 비교적 단순하지만, 업로드 전에 데이터 형식이 ERP의 입력 양식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미들웨어·커넥터 활용

두 시스템의 데이터 구조가 크게 다를 경우, 중간에 변환 역할을 하는 미들웨어를 두는 방식입니다. 초기 구축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양쪽 시스템의 수정 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 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연동 후에는 데이터 정합성, 전송·수신 로그, 오류 알림과 예외 처리, 시스템·규정 변경을 점검해야 합니다.

▪︎ 데이터 정합성 점검

연동 초기에는 일부 직원의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이상한 값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급여 마감 전에 근태 데이터 건수가 해당 기간의 근무 대상 인원과 일치하는지, 합계 근무시간이 정상 범위 안에 있는지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전송·수신 로그 대조

전송은 완료됐지만 ERP에 정상 반영되지 않은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송 로그와 ERP 수신 로그를 대조해 누락 건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 오류 알림과 예외 처리

시스템 점검, 네트워크 장애, 비정상적인 데이터 값 등으로 연동이 일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오류 발생 시 담당자에게 알림이 가는 체계를 갖추고, 예외 데이터를 수동 처리하는 절차를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 시스템·규정 변경 점검

근태관리 시스템이나 ERP가 업데이트되면 API 규격이나 데이터 필드가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시간·임금 관련 규정이 바뀌면 집계 기준과 시스템 설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변경이 있을 때마다 시스템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샤플은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을 어떻게 지원하나요?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을 연동할 때는 단순히 두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뿐 아니라, ERP에 전달할 근태 데이터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샤플은 출퇴근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필요한 근태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사용 중인 ERP와 필요한 데이터에 맞춰 연동 방식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직원•근무지의 근태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

여러 매장이나 거점의 근태 데이터를 ERP에 전달하려면 매장별 출퇴근 데이터를 별도로 취합하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샤플에서는 여러 매장 또는 거점에 소속된 직원의 근태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근무지별 출퇴근 현황을 일•주•월 단위로 조회할 수 있어, ERP 연동 전에 매장별 근태 데이터를 따로 취합하는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 ERP에 전달할 출퇴근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다운로드

ERP에 근태 데이터를 전달한 뒤 오류가 발생하면, 어떤 출퇴근 기록을 기준으로 데이터가 전달됐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샤플에서는 모바일 앱으로 기록한 출퇴근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출근율·지각률·조퇴율 통계와 급여 정산에 필요한 근태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RP에 전달하기 전 필요한 근태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연동 데이터의 기준이 되는 출퇴근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용 중인 ERP와 필요한 데이터에 맞춰 연동

ERP마다 지원하는 연동 방식과 필요한 데이터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연동 전에 어떤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주고받을지 확인해야 합니다.

샤플(Shopl)은 사용 중인 ERP와 조직의 운영 환경, 필요한 데이터에 맞춰 연동 방식을 협의합니다. 회사마다 다른 ERP 환경과 근태 데이터 관리 방식에 맞춰 필요한 연동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범위는 샤플(Shopl)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RP 연동은 한 번 설정하면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조직 변경, 규정 개정, 시스템 업데이트가 생길 때마다 연동 기준과 데이터 흐름을 다시 점검해야 운영 오류를 줄이며 급여 업무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동 전 다섯 가지 기준을 명확히 정의해두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A. 직원 식별 기준(사번 등)입니다.

두 시스템이 동일한 식별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후 데이터 매핑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근로시간·임금 관련 규정이 바뀌면 연동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A. 근로시간 집계 기준이나 수당 분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정 변경이 있을 때마다 근태관리 시스템의 집계 로직과 ERP의 항목 매핑이 여전히 유효한지 점검해야 합니다.

Q. 퇴사자의 근태 데이터는 연동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A. 퇴사자 정보의 비활성화·삭제 시점에 따라 과거 근태 데이터의 조회·전송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사 처리 전에 필요한 데이터가 ERP에 정상 반영됐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API 연동과 파일 전송 중 어떤 방식이 더 나은가요?

A.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급여 업무에서는 데이터가 언제 확정되는지, 얼마나 자주 반영해야 하는지, ERP가 어떤 연동 방식을 지원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면 파일 전송으로, 자동 교환이나 빠른 반영이 필요하면 API 연동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감 후 수정 건을 별도로 반영할지 여부도 연동 방식을 정할 때 함께 정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연동하면 급여 계산도 자동으로 되나요?

A. 연동만으로 급여 계산 전체가 자동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태 데이터를 전달한 뒤에도 급여 항목 설정, 예외 데이터 확인, 마감·수정 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은 두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직원 식별 기준부터 근무시간 집계, 근태 처리, 급여 산정 기간, 조직 변경 반영 방식까지 먼저 맞춰야 연동 후 수기 보정과 데이터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매장이나 거점의 근태 데이터를 ERP와 연동한다면, 출퇴근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고 어떤 기준으로 집계되어 ERP에 전달되는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동 전 다섯 가지 기준을 먼저 점검하고, 우리 조직에 맞는 연동 방식을 설계해 보세요.

간편해지는 ERP 연동 상담 알아보기 >
함께보면 좋은 글
This is some text inside of a div block.
This is some text inside of a div block.
This is some text inside of a div block.
This is some text inside of a div block.
This is some text inside of a div block.
This is some text inside of a div block.
인사 담당자라면 놓치면 아쉬운 정보,
매달 정리해 드려요
샤플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방금 웰컴 메일에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콘텐츠를 담아드렸어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구독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support@shoplworks.com으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일 동안 모든 기능이 무료,
직접 사용해보고 결정하세요